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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문재인 대통령, FLNG 플랜트 ‘코랄 술(Coral Sul)호’의 출항·명명식 갖다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지난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향 거제도에서 김정숙 여사와 함께 코랄 술(Coral Sul)의 출항˙명명식 갖았다. FLNG는 해상에서 LNG를 생산하고 액화·저장·출하 할 수 있는 해상이동식 복합 기능 플랜트이다.

이는 모잠비크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이탈리아, 미국, 중국, 일본, 프랑스,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 기업들이 긴밀히 협업해온 성과이며, 뉴지 대통령을 내 고향 거제도에서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 깊었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사진출처/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16일에 출항할 코랄 술 FLNG’는 뉴지 대통령님의 고향, 카부델가두 앞바다에서 연간 340만 톤의 LNG를 생산·출하하게 된다며, 오늘의 깊은 인연 위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고향 친구같이 가까운 관계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잠비크 해상가스전은 세계 최대 규모로 평가되고 있다. LNG 생산이 본격화 되면, 모잠비크 경제는 연평균 10% 이상 고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인프라와 제조업의 동반성장도 기대된다.

LNG는 세계가 탄소중립으로 가는 여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며, 한국은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임을 강조, 세계 선박 시장에서 1위의 수주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대형 컨테이너선과 LNG 운반선, 초대형 원유 운반선 등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친환경 선박의 핵심기술을 고도화하고 무탄소 선박과 스마트 선박도 개발할 예정이며, 모잠비크의 대형 LNG 운반선 프로젝트에서도 한국이 최적의 협력 파트너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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