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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LG디스플레이, 사무동 사용전력 100% 재생에너지 전환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폐기물 재활용률도 98.4%

LG디스플레이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LG디스플레이 제공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57.2GWh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LG디스플레이 국내 사업장의 모든 사무동에서 사용하는 전력 100%에 해당하는 전력량이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발간한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성과를 담은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50년 탄소 배출량을 2014년 대비 90%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기술·제품 개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관리를 추진해온 결과 지난해 국내 사업장의 모든 사무동에서 사용하는 전력 100%에 해당하는 57.2GWh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에는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작년 대비 약 19배에 해당하는 1096GWh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국내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률을 전년 대비 1.3%포인트 높인 98.4%로 끌어 올렸고, 수자원 재이용을 위한 설비 투자와 공정 개선 노력을 통해 재이용수 사용률 181%를 달성했다고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향후 공정가스 배출 저감 기술 개발과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지속해서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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