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강이 여는 새로운 블루이코노미 미국 미주리주
'Gateway South' 프로젝트 본격화… 12억 달러 투자로 첨단 제조·물류 혁신 허브 도약
고한영 CSO 단독 인터뷰 "미시시피강은 미국 블루이코노미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입니다."
청색경제뉴스 |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추진 중인 초대형 도시재생 프로젝트 **'Gateway South'**가 미국 건설산업뿐 아니라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 시대를 이끌 차세대 내륙 물류 및 첨단 제조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총 사업비 미화 약 12억 달러가 투입되는 Gateway South 프로젝트는 세인트루이스의 상징인 게이트웨이 아치(Gateway Arch) 남쪽 미시시피강변 약 100에이커를 첨단 제조와 건설기술, 연구개발, 문화, 물류가 융합된 미래형 혁신도시로 조성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다.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Good Developments Group(GDG)**은 건설기술(ConTech), 첨단 제조, AI, 스마트 인프라, 대학, 연구기관,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기관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미국 최초의 Advanced Building Collaboration District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Gateway South는 Innovation Core(혁신지구), Cultural Core(문화지구), **Advanced Manufacturing Core(첨단 제조지구)**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과 도시 기능을 융합하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시시피강을 활용한 블루이코노미의 새로운 모델
청색경제 관점에서 Gateway South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미시시피강(Mississippi River)**을 기반으로 한 내륙 수운(Inland Waterway)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미시시피강은 미국 중서부와 멕시코만을 연결하는 세계적인 내륙 수로로, 미국 농산물과 철강, 건설자재, 광물, 에너지 제품 등 대규모 화물을 운송하는 핵심 물류축이다.
Gateway South는 이러한 미시시피강 항만과 철도, 고속도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물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친환경 물류와 첨단 제조를 결합한 차세대 블루이코노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량 화물 운송에서 내륙 수운은 육상 운송보다 연료 소비와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과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평가한다.
Gateway South는 건설자재와 첨단 제조제품의 생산부터 물류, 수출까지 하나의 산업 생태계 안에서 연결함으로써 미국 내륙 블루이코노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언론도 주목한 Gateway South
Gateway South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언론의 관심도 받고 있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Newsweek는 Gateway South를 집중 조명하며 세인트루이스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대표적인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소개했다. 또한 St. Louis Business Journal 등 주요 경제 전문매체들도 Gateway South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첨단 제조 중심의 혁신 전략을 잇달아 보도하며 미국 중서부의 대표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다.
USAKO Group, 글로벌 투자와 블루이코노미 협력 확대
이번 프로젝트에는 **USAKO Group의 고한영(Han Ko) 회장이 Good Developments Group(GDG)의 최고전략경영자(Chief Strategy Officer·CSO)**로 참여해 글로벌 전략과 해외 투자 유치,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총괄하고 있다.
특히 USAKO Group은 Gateway South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글로벌 투자 유치는 물론 Innovation District(혁신지구), Cultural District(문화지구), Advanced Manufacturing District(첨단 제조지구)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과 기업 유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아시아, 유럽, 중동을 연결하는 글로벌 투자 및 기술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스마트건설, 첨단 제조, 친환경 물류, 블루이코노미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확대하며 프로젝트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고한영 CSO (최고전략경영자) 단독 인터뷰
― Gateway South가 블루이코노미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고속도로와 철도만으로는 미래 공급망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Gateway South는 미시시피강이라는 세계적인 내륙 수로를 중심으로 제조와 물류, 항만, 글로벌 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블루이코노미 플랫폼입니다. 지속가능한 물류체계와 첨단 제조가 결합된 미래 산업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 USAKO Group은 어떤 역할을 맡고 있습니까?
"USAKO Group은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글로벌 전략 파트너입니다. 미국과 한국, 아시아, 유럽, 중동의 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고, 첨단 제조와 AI, 스마트건설, 친환경 물류 분야의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한국 기업에는 어떤 기회가 있습니까?
"한국 기업들은 스마트건설, AI, 디지털트윈, 로봇, 친환경 소재, 항만·물류 기술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ateway South는 이러한 기술을 미국 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미래를 향한 새로운 항로
Gateway South는 단순한 도시개발 사업을 넘어 건설혁신, 첨단 제조, 내륙 수운,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한 물류를 하나로 연결하는 미국의 새로운 블루이코노미 전략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미시시피강이라는 세계적인 내륙 수로를 기반으로 항만과 철도, 고속도로, 첨단 제조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Gateway South는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혁신도시이자, 글로벌 블루이코노미 시대를 이끌 새로운 산업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뉴스위크지 기사 원본: https://www.newsweek.com/st-louis-gateway-south-project-192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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