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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저소득층 장애인 '경제적 자립'위해…지원 강화 맞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업무협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은 22일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필요한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 및 신용·부채 종합 컨설팅 ▲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공단 취업알선 협업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경제적인 자립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1년은 공단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50% 이하 고객을 집중해서 지원한다. 앞으로 향후 저소득층 장애인과 지원이 필요한 구직 또는 근로 장애인에게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다각적인 취업지원서비스의 진화를 이루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은 정부·공공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욱 섬세한 서비스를 만들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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