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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충칭시, 미래차 산업구조로 전환 꾀해… 수소산업 클러스터 육성 추진

중국 서부지역 최대의 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한 충칭시가 수소연료전지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달아 발표하며 관련 산업 가치사슬 구축에 몰두하는 모양새이다. 중국 서부지역 최대의 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보유한 충칭시가 수소연료전지 관련 대규모 프로젝트를 연달아 발표하며 관련 산업 가치사슬 구축에 몰두하는 모양새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충칭시에서 현재 생산되는 자동차 대부분은 중소형 내연기관차인데, 중국 정부의 강력한 환경규제와 더불어 최근 중국 내 중소형 차의 판매 부진으로 관련 업계가 큰 타격을 받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충칭시가 기존 자동차산업에서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이란 판단이다. 충칭시에서는 최근 수소연료전지자동차 3개 모델이 출시됐고, 버스와 화물차 등의 시험 운영도 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소충전소 건설과 관련 핵심부품업체들이 결집하는 등 수소연료전지차산업 클러스터 구축이 물살을 타고

2021.10.08 3 3장